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리카 오베르뉴 (문단 편집) == 세월의 돌 이전의 행적 == 유복녀라 아버지는 기억에 없고, 아스테리온 무녀였던 어머니[* 듀나리온 무녀와 달리 아스테리온 무녀는 결혼이 가능하다.]도 유리카가 다섯 살 때 본당에 아이를 떠맡기고 떠나 버렸다. 그래서 자연히 아스테리온 무녀로 자랐는데, 아스테리온으로서의 재능이 있다 못해 넘칠 정도라 어린 나이에도 최고위 무녀가 될 수 있었다. 뿐만 아니라 얼굴까지 예뻐서 시기도 많이 받았다. 본인의 말에 의하면 자신은 재능도 있었고, 아스테리온이 되는 데에 별 불만도 없었던 경우라고 한다. [[에제키엘(아룬드 연대기)|에제키엘]]의 스승이자 유리카의 부모님을 잘 알았던 마법사가 [[균열]]의 전조를 눈치채고 에제키엘에게 유리카를 본당에서 데리고 나오게 했다. 균열의 의식에 꼭 필요한 사람이 '한 시대의 가장 젊고 강한 아스테리온'[* 200년 전에도, 본편의 시점에서도 모두 해당된다.] 이기 때문. 이 때부터 그녀는 열 여덟 살 차이의 에제키엘과 함께 남매처럼 살며 세상을 여행하게 되고, 얼마 후에는 의남매를 맺게 된다. 그리고 [[하얀 부리 엘프]] [[미칼리스 마르나치야]]와 [[드워프]] [[엘다렌 히페르 카즈야 그리반센]]을 만나 그들과도 여행을 만나며 소중히 여기게 된다. 그러나 균열을 200년 뒤로 미루기 위한 의식 때문에 에제키엘이 죽고, 그녀와 미칼리스, 엘다렌도 봉인된다. 이 때 부모도 없고, 당시의 세상에 별 미련도 없었기에 아무렇지도 않게 200년 뒤 세상으로 건너오게 된다. 그리고 200년 후 파비안의 아버지 [[아르킨 나르시냐크]]가 [[아룬드나얀]]에 녹색 보석 프랑드의 별을 끼워 넣었을 때 동료들 중 가장 먼저 깨어나 아르킨을 따라 [[엠버리 영지]]까지 와 파비안을 만나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